현장에서 실제 통신할 장비는 라즈베리파이인데 일단 윈도우에서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어차피 파이썬으로 코딩도 해야 하고... 초반에 PLC와 통신에서 살짝 삽질을 하였다.
메뉴얼에 헤더와 테일 그리고...이걸 명령어라고 해야 하나...하여튼 아래와 같은 설명을 친절히 해 주고 있는데...
232통신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해도 안되길래 왜이럴까 했는데 요청시 헤더와 테일에 문자가 뭐 이런...
거의 써볼일 없는 ASCII와 HEX 덕분에 잠깐 해메었다.
요구프레임의 헤더는 ' ', 테일은 ' ' 이다.
거의 써볼일 없는 ASCII와 HEX 덕분에 잠깐 해메었다.
요구프레임의 헤더는 ' ', 테일은 ' ' 이다.
덕분에 고생은 했지만 테스트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하고 나서 파이썬으로도 잘 되는걸 확인했다.
요것이 파이썬 소스!
import serial ser = serial.Serial() ser.baudrate = 9600ser.port = 'COM3'ser.open() print(ser.name) ser.write(b' 00RSS0107%DW0400 ') result = ser.read_until(b' ') print("result = ", result) print("decode=", result.decode("ascii")) ser.close() print("ser is open=", ser.is_open)
pySerial 설치하고서 간단하게 구현했다.
이제 이 기본소스로 열심히 노가다 하는 일만 남은...
아...계약부터 하고나서 시작해야 하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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