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볼까 하고 이런저런 걸 구경하다가 코스트코에서 괜찮아 보이는 걸 팔길래...
그리고 가격도 착한듯 하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배송이 와있었다.
건전지 넣는곳
처음 켰을때
한번 더 눌렀을때
또 한번 더, 이때는 너무 밝아서 뚜껑을 내렸다.
뚜껑 열고도 사용가능하고
아래쪽 고리
우쪽 고리
똑같은 랜턴이 세 개 들어있다.
사진은 없는데 빨간 불빛 점멸 기능도 있다.
꽤 활용도가 좋을 거 같은 제품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서평이다.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 시작하기에 앞서 제목이 과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1등 팀이라....예전 어느 개그 프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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