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알아 보고 있었는데 코스트코에서 쓸만해 보이는 제품을 싸게 팔길래 덥석....
텐트 치고 걷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불만이었던 와이프게서 계속 강조하시던
오토 텐트 이다.
사이즈를 점검하기 위해서 피칭해보았는데 딱 네식구 잠만 자야 할 사이즈이다 ㅋㅋㅋ
와이프는 저 안에서 밥먹고 다 하는거로 생각 하던데....
난 가지고 있는 타프를 텐트앞에 쳐서 공간을 만들 생각인데...
다좋은데 2주째 주말, 휴일에 비가 오고 있다.
날씨가 도와줘야...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