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일 목요일

도서리뷰 여섯번째 "유닉스의 탄생"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여섯 번째 리뷰를 위한 도서 목록을 받고 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그냥...너무 나도 당연하게 선택을 했다.
유닉스의 탄생이라니....저자가 브라이언 커니핸이라니....

예전 대학에서 강의 할 때 졸업반 친구들에게 기술 서적을 볼 때에는 
소설처럼 처음부터 보지 말고 목차를 잘 살펴 보라고 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책들은 소개, 변수, 제어문, 반복문 등등의 순서로 진행 될 거고, 
최신 기술에 관한 책들의 내용은 어차피 공식 사이트의 기본적인 내용과 동일하게 시작하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지 말고 목차 보고 필요한 부분부터 보라고.

마찬가지로 앞서 리뷰 했던 책들 역시 대부분 기술 서적이었고, 
그래서 목차를 기준으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나 수준 등에 대해서 언급 하는 정도의 리뷰를 작성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전 책들처럼 가벼운 리뷰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소설책 리뷰 한다고 그 내용을 다 얘기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이 책은 소설책은 아니고... 역사 서적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유닉스... 
지금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을 수 있도록 해준, 
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라는 것이 나올 수 있게 해준... 

만약 유닉스(C언어 포함)가 없었다면 과연 우리는 지금 이 만큼의 컴퓨팅 환경을 누리고 살 수 있을까?

그런 유닉스를 만들었던 두 사람 중 한 명이 직접 쓴, 
유닉스가 만들어진 이유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 이다.

컴퓨터나 전산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그냥 반드시 한번은 읽어 봐야 하는
마치 전공 필수 과목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 한다.

다가올 이번 여름 휴가는 이 책 하나로 잘 보낼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좋은 책을 리뷰어로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출판사에도 감사드린다.

2021년 6월 4일 금요일

도서리뷰 다섯번째 Nginx Cookbook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먼저 표지는 이렇게 생겼다.




















아이들이 고양이가 귀엽다며 좋아하던...스라소니인데....나름 맹수인데...ㄷㄷㄷ

운이 좋은걸까?
이직한 회사에서 nginx를 사용하고 있다.
이 전에는 apache + tomcat 조합을 많이 이용했었고 nginx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저기 구글링 해 가며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은 상당한 도움이 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구성과 사용방법 부터 설정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이나
고성능 부하 분산, 모니터링, 성능 튜닝에 관하여 잘 정리 되어 있다.

특히 지금 서버 운영을 위해서 사용중인 기능들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업무에 직접적인 활용도가 높을 책이 될것이다.

현재 서버에서 사용중인 기능이나 설정,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을
테스트 서버를 구성하여 사용하면서 유익하다 싶은 내용들을 블로그에 정리해야겠다.

2021년 5월 7일 금요일

도서리뷰 네번째 : 고성능 파이선(High Performence Python)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외관은 위와 같은 표지의 책이다.

책에 대한 평을 하기 전에...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J2ME, KVM이 존재하던 시절에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이런 저런 무선 서비스 개발 및 JAVA기반 서버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 개발 등을 해 왔고 지금도 서버쪽 일을 계속 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작년까지 7년간 강의도 해 왔었다.(그 덕에 리뷰어 선정된듯...)

개인적인 배경을 밝히는 이유는 이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좋은 얘기만 주절주절 할거 같은데 학생이나 초급자가 보기엔 좀 어려운 책이라서다.

대학에서 파이썬도 강의를 했었는데 이 경우는 대상이 컴퓨터 전공이 아닌 타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였다.
처음 접해서 배우기 쉽고 라이브러리가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파이썬에서 그 이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파이썬도 C로 만들어 졌고 CPU와 메모리를 통해서 동작을 하고...
결국 스크립트 언어이지만 컴퓨터라는 하드웨어를 이해하고 그 위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성능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그래서 난 이책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런 저런 핑계로, 아니면 업무를 바쁘게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구현에 급급한 상황이 많았는데(솔직히 게을러서...) 책 내용을 훑어보며 개발에 불타오르던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책에 대한 리뷰는 이렇게 간단하게 적...

책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너무 흑백이다. 차트나 그래프, 그림을 보면 원래는 컬러가 아니었을까 싶다.
흑백에다가 회색조로 구분도 잘 안되어서 차트나 그래프, 그림을 이해하거나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마음에 든다.

진지한 파이썬 이후로 재미있게 볼만한 책인것 같다.

좋은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으로 리뷰를 할 수 있게 해준 한빛 출판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1년 4월 3일 토요일

도서리뷰 세번째 : 이것이 데이터 분석이다 with python

먼저 이렇게 생긴 책이다.

이전까지는 리뷰 도서 신청할때 원하는 책의 정보를 조금 찾아보고 신청 했었는데
이번엔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하고 제목만 보고 신청을 했다.
그게 실수라면 실수일까....

먼저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파이썬에 대한 설명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고급 사용자를 위한 책이라 보기도 조금 힘들거 같다.
사실 떡하니 초급자 책이라고 사이트에 표시가....
난 제목만 보고 중급자 이상일줄....ㅠㅠ

간단히 요약 하면 판다스나 넘파이, matplotlib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 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수준 까지라고 보면 된다.

웹 크롤링등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사용하는 몇가지 기술들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거 같다.

조금 아쉬운점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분석 하거나
대량의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나 시각화에 대한것도 좀더 다루었으면 어떨까 하는 점이다.

그래서 초급(초보자가 아니다!)이나 초중급 정도에서 보면 꽤 유용하고 도움이 될 책이란 결론을 내려본다.

파이썬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쉽게 따라 하면서 활용할수 있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두었다.
특히 데이터 시각화나 분석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라이브러리 세가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데이터 분석 관련 입문자 들에게는 좋은 참고 도서가 될거라 생각 한다.

다음번에 리뷰 도서 선택할땐 좀더 사전 정보를 찾아보고 선택해야 할거 같다.
리뷰 할때 하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하면 좋으니...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진지한 파이썬은 꽤 좋은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돈 내산 제품 후기 2탄 코베아 오토 텐트

올해부터는 캠핑을 좀 다녀볼까 해서 텐트를 구매하였다.
이것 저것 알아 보고 있었는데 코스트코에서 쓸만해 보이는 제품을 싸게 팔길래 덥석....

텐트 치고 걷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불만이었던 와이프게서 계속 강조하시던
오토 텐트 이다.
사이즈를 점검하기 위해서 피칭해보았는데 딱 네식구 잠만 자야 할 사이즈이다 ㅋㅋㅋ

와이프는 저 안에서 밥먹고 다 하는거로 생각 하던데....
난 가지고 있는 타프를 텐트앞에 쳐서 공간을 만들 생각인데...

다좋은데 2주째 주말, 휴일에 비가 오고 있다.

날씨가 도와줘야...ㅠㅠ

2021년 3월 4일 목요일

도서리뷰 두번째 : 처음배우는 플러터

일단 책 표지는 이렇고...

개인적으로 앱 하나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하려 하는데 하는김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해볼까 해서 플루터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온라인 자료만으로 해도 되지만 잘 정리된 책 하나 보면서 천천히 해볼까 해서 책을 하나 구매 하였다.
플러터 인 액션....같은 한빛에서 나온거....
그리고 책장에 고이고이 모셔둔지 2~3주가 되어갈 무렵 이 책이 리뷰할 책으로 나에게 왔다.

리뷰라는 강제성이 주어지니 아무래도 책장이 잘 넘어 간다.....( 이 무슨... )

일단 책 두께가 얇다!
IT서적인데 얇다니 이 얼마나 만만해 보이는가 ㅋㅋㅋ

전체적인 평은 일단 쉽다! 이다.
정말 말 그대로 플러터를 처음 접하는 기존 개발자나 새로 배우려는 사람 모두에게 쉬운편이라 생각한다.
쓸데없이 장황 하지도 않고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만 잘 전달 해주려 한다는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앱 개발에 필수적인 항목들도 놓치지않으려 한거 같다는 느낌이다.
물론 이런 기술서적이 공식 레퍼런스들을 기반으로 쓰여지는것이긴 하지만 뭔가 적절한 벨런스를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가볍게 읽고 참고 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 해 나가야겠다.(과연? 언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내돈 내산 제품 후기

캠핑을 가볼까 하고 이런저런 걸 구경하다가 코스트코에서 괜찮아 보이는 걸 팔길래...

그리고 가격도 착한듯 하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배송이 와있었다.

건전지 넣는곳

처음 켰을때

한번 더 눌렀을때

또 한번 더, 이때는 너무 밝아서 뚜껑을 내렸다.

뚜껑 열고도 사용가능하고

아래쪽 고리

우쪽 고리


똑같은 랜턴이 세 개 들어있다.

사진은 없는데 빨간 불빛 점멸 기능도 있다.

 

꽤 활용도가 좋을 거 같은 제품이다.

2024년 여섯번째 도서 리뷰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서평이다.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 시작하기에 앞서 제목이 과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1등 팀이라....예전 어느 개그 프로에서 ...